애드센스 광고 종류 및 적용 방법

 

애드센스와 티스토리 연동을 끝내셨으면 빨리 광고를 다시고자 하실 것 같습니다.

그전에 한번 생각을 해본다면 광고를 어떻게 광고가 어떤 게 있지라고 한번 생각해 본다면 조금 더 세팅을 하기 유연하지 않을까요?

 

광고를 다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티스토리 내부에서 설정을 하는것 or 애드센스에서 광고를 수동으로 만들어서 세팅시키는 것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플러그인이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그냥 해당 내부에서 설정하는 것과 동일하다 보시면 됩니다. 

 

팁으로 하나 드리면 광고를 어떻게 세팅하냐가 중요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미넴 스킨이라는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킨을 사용하는 이유는 제가 세팅을 해도 되지만 정말 저와 잘 맞는 스킨이 어딘가에 있다면 잘 만들어 주신 거 잘 쓰면 됩니다.
물론 배포를 하는 것인지 약간의 수정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겠죠
저도 세팅은 미넴님에게 물어보고, 개인적인 질문도 많이 했는데 정말 원하는 답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스킨들도 정말 많이 있습니다.

스킨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게 역할이었고 나머지는 본인에게 잘 맞는 옷을 찾아보셔야겠죠.

한번 생각해 본다면 수익측면에서 본다면 광고를 많이 다는 게 좋겠죠?
그런데 광고를 많이 달면 경쟁력이 있는 블로그라면 다 보시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뭔가 꺼려지지 않을까요?

저는 그럴 때 본인이라고 생각하고 아니면 가까운 사람에게 테스트를 해보면 됩니다.

사람은 다 비슷하기에 반응이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 유니크한 정보라면 그걸 감수하고 보실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뭔가 광고가 많으니 이거 뭐야 라는 생각도 들겠죠.

자유도가 높은 만큼 생각할게 많은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4편 - 광고 종류 및 위치 세팅 방법

 

1. 티스토리

 

 

수익 -> 애드센스 관리 아래에 보시면 광고설정이 있으실 겁니다.

전체 자동광고는 저희가 이전에 HTML작업을 해두셨다면 그냥 자동으로 됩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해두는거죠.

전체자동광고는 기본으로 해두시고 반응형, 반응형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왼쪽이 PC 오른쪽이 모바일입니다.

그러면 반응형이 뭔지 간단하게 설명드려야겠네요.

 

 

그렇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반응형으로 해두는 게 유리하겠죠? 만약 해당이 안 된다면 깨질 확률이 있습니다.

그릇이 자동적으로 조절되는 거니까요.

 

그러면 반응형으로 설정을 해두고 해당 위치를 한번 확인해 볼게요.

목록 상하단, 그리고 본문중간이 있는데 이것은 글을 쓸 때 내가 직접 광고를 넣으시면 됩니다.

글을 쓰신 상태라면 목록 상하단만 적용이 되겠네요.

 

 

 

 

목록이란 글이 나오는 목록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글을 보고 뭔가 괜찮아서 다른 글을 찾을 때 목록을 확인하게 되는데 그때 나오게 되는 광고입니다.

 

그러면 본문이란 글입니다.

해당 글 페이지를 본문이라 하고 상단 하단에 광고가 입력이 되겠네요.

 

 

제가 이것저것 만져서 오류가 났는데, 시간이 원래 조금 걸립니다.

바로 광고가 달리지 않고 해당 안내 문구에서도 1시간 정도라고 제시돼있으니 여유 있게 기다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번만 공부하면 정말 간단하죠?

본문과 목록에 광고를 넣게 되었는데 사이드바도 넣을 수가 있습니다.

 

 

사이드바에 본인이 설정한 탭이 있을 텐데 거기에 adsense를 누르시고 원하는 위치에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가독성이나 가시성을 신경 쓰신다면 설정을 해두어야겠죠.

본문 중간에 에디터를 넣는 것은 글이 길다면 한번 넣어봐도 될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내부에서 설정을 하는 것은 이게 끝입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여기저기 둘러보시면 광고가 정말 다양하게 있죠?

예를 들어 위에서 내려오는 광고나 다른 글로 넘어가는데 갑자기 나오는 광고.

그러한 광고는 애드센스에서 설정을 하는 것도 있고 애드센스에서 만들어 와서 붙이는 것도 있습니다.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2. 애드센스 사이트 기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광고 그리고 저기 있는 연필모양을 눌러줍니다.

여기는 코드를 짜는 게 아니라 티스토리와 연동이 되어 있으면 (HTML 코드 작업) 자동으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광고 설정에서 자동 광고를 클릭해 줍니다.

자동광고는 뒤에 설정해주는 광고들이 적절한 위치에 저절로 붙게 됩니다.

 

인페이지 광고 : 목록 하단이나 중간에 위치하는 기본적인 광고입니다.

 

멀리플렉스 광고 : 8개 정도 여러 가지 광고 있으신 거 보신 적 있으시죠? 그거는 글을 저는 80개 쓰니까 갑자기 생겼는데 향후 생기시면 됩니다.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앵커광고 : 위에서 떨어지는 광고입니다.

 

모바일 전면 광고 : 해당 사이트에서 다른 페이지로 넘어갈 때 화면에 나오는 광고입니다.

 

 

그리고 2번 자동 광고 수를 최대로 해줍니다.

저는 그냥 최대로 해두는데 이것도 한번 분석을 해보도록 할게요.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최대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두시면 해당 티스토리 블로그에 앵커와 모바일 전면광고가 생기게 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애드센스 광고단위기준

 

 

광고 종류가 또 있습니다.

이 광고들은 직접 코드를 가져와서 붙이는 형식으로 하실 수가 있습니다.

수동광고로 보셔도 되는데 애드센스를 직접 설정을 하실수 있으시다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전부 하나씩 가져와서 달아두었는데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에 관련된 것은 다음 글에서 설명드리고 오늘은 광고 종류만 확인해 볼게요.

 

보시면 신규 광고 단위 만들기가 되어있습니다.

 

보시면 이름을 헷갈리지 않게 지정하시고 사각형, 수평형, 수직형으로 만드실 수가 있으며 광고 크기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자유도가 확실히 높아 보이죠.

테스트로 한번 만들어 볼게요.

 

 

저희가 자주 했던 작업입니다.

HTML을 붙여 넣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게 참 귀찮습니다.

 

 

이런 식으로 많이 만드셔서 해당 위치마다 뿌려주셔도 되는데, 저도 옛날에 처음 하느라 작업을 깔끔하게 하지 못했었습니다.

이름도 헷갈리지 않게 설정을 하시고 재활용도 가능합니다.

이거는 약간 경험치의 영역이라 생각을 합니다.

 

광고가 이름이 다른데 간단하게 한번 볼까요.

 

디스플레이 광고 : 그냥 네모난 광고입니다. 크기만 잘 조정하면 티스토리에서 본문 상단에 한개를 해둔것을 두개로 할수가 있겠죠.

 

인피드 광고 : 중간에 하나씩 끼어 있는 광고 입니다. 예를 들어 목록 3번에 한 번씩 끼워있게 할 수가 있죠.

 

콘텐츠 내 자동 삽입광고 : 이게 본문 중간에 넣는 에디터랑 비슷합니다. 글 중간에 넣으면 잘 붙어서 넣어집니다.

 

멀티플렉스 광고 : 이거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처음에는 없습니다. 글을 100개 정도 기준이라고 하는데 저는 80개에서 갑자기 생기게 되었습니다. 8개의 광고가 나오는 광고로 하단에 많이 붙여 두시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 광고 위에 네이티브라고 되어있는데 또 궁금하실까 봐 가르쳐 드리면,

 

 

그냥 그렇다고 합니다.

따로 광고가 아니라 해당 광고가 네이티브 형식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겠네요.

광고는 이게 끝입니다.

조금 헷갈리실 수도 있는데 한번 정리를 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서 알려드렸는데요.

이제 더 중요한 해당 광고를 어디에 위치시키냐 그리고 얼마나 수익이 나냐 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성격상 너무 다른데 저는 제 블로그를 한번 기준으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